신규 모바일 게임추천 헌드레드소울 플레이후기

신규 모바일 게임추천 헌드레드소울 플레이후기

안녕하세요. 달콤아빠 입니다.

이번에 신규출시된 모바일 게임 헌드레드소울 간략 플레이 후기입니다.

멋진 일러스트와 그래픽이 어울어진 액션게임으로 상대성 액션이론을 표방하고 있네요.

‘상대성 액션 이론’을 표방하며 기존 틀에 박힌 모바일 게임들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유저의 컨트롤과 몬스터의 패턴 공략, 100여종의 무기와 다양한 부관들을 조합, 연계하는 오직 액션에만 집중한 게임성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 된 싱가포르와 호주에서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17#csidxff785288b899a2eb70bc35af8b51d4b

‘상대성 액션 이론’을 표방하며 기존 틀에 박힌 모바일 게임들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유저의 컨트롤과 몬스터의 패턴 공략, 100여종의 무기와 다양한 부관들을 조합, 연계하는 오직 액션에만 집중한 게임성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 된 싱가포르와 호주에서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17#csidxfc3a21d36f8d558b57555a11160672b

‘상대성 액션 이론’을 표방하며 기존 틀에 박힌 모바일 게임들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유저의 컨트롤과 몬스터의 패턴 공략, 100여종의 무기와 다양한 부관들을 조합, 연계하는 오직 액션에만 집중한 게임성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 된 싱가포르와 호주에서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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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17#csidxfc3a21d36f8d558b57555a11160672b

주인공과 처음얻는 예쁜 활쟁이 부관 ㅎㅎ

'헌드레드 소울'은 ‘상대성 액션 이론’을 표방하며 기존 틀에 박힌 모바일 게임들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유저의 컨트롤과 몬스터의 패턴 공략, 100여종의 무기와 다양한 부관들을 조합, 연계하는 오직 액션에만 집중한 게임성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 된 싱가포르와 호주에서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17#csidx7db7a08010d3bc6ba85d3bf7589a7ec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스토리 튜토리얼 입니다.

케릭터 일러스트 및 그래픽 디자인이 멋집니다.

미리보기를 통해 코스튬별 생김새를 볼수 있고 머리스타일과 얼굴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는 외형세트 개념입니다.

기본외형세트를 선택한 후 커스터마이징은 머리색, 피부색, 눈동자 색 3가지에 대해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외형 자유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기본 세트 외형들이 잘 짜여져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모든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해놓은 게임들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케릭 외형 커스터마이징만 1시간씩 투자를 해서 선택의 제한이 저에게는 큰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시간절약!!

기본 게임 메인화면 주인공 케릭터와 함께 선택한 부관이 나옵니다.

뒷 배경도 어둡고 묵직한 느낌을 줘서 괜찮았습니다.

화면 레이아웃은 특별한 것은 없네요.

100여종의 무기와 다양한 부관들의 조합으로 상대성 액션이론을 표방하고 있는 게임인데, 각 무기별, 부관별 추천 조합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데몰리션이라는 전투망치가 무게감과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케릭터명으로 선정한 나이트런의 리아자일이 썼던 무기도 둔기류여서 더 그랬던 것도 있구요 ㅎㅎ

전투화면 입니다. 폰으로 찍은 스샷이라 멋지게 나온 샷이 없네요...

우선 조작감이나 타격감, 액션성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컨트롤 중 일정 조건이 되면 발생하는 그랩이라던지 공중콤보라던지를 순발력있게 조작해야하는 점도 재미의 상승요인인 것 같습니다.

다만 단순 노가다 시 완전한 자동사냥이 되지 않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지 플레이라는 버튼으로 이동 및 자반 공격은 가능하나 스킬셋은 수동으로 눌러줘야하는 반자동 모드만 지원되었습니다.

짜투리시간에 잠시잠시 게임을 할 수 있는 아가들 키우는 아빠입장에서는 자동 사냥이 되지 않는 점은 아주 크게다가옵니다...ㅠ

승리화면 무기별로 승리포즈가 조금 다릅니다 ㅎ

보스전. 보스들도 일러스트 및 그래픽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입니다.

무기 강화를 위해서 결국 보스 뺑뺑이를 돌아야하는데 보스별 미션들이 여러가지 있어서 클리어시 목표달성의 성취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보스별 사용하는 상태이상 및 공략법이 달라서 패턴을 파악하고 기록을 단축시키는 재미도 있었구요.

부관 육성창, 부관의 스킬을 강화하여 함께 육성해 나가야합니다.

스킬이름이 드래곤네스트의 궁수 스킬들이네요 ㅎㅎ 드래곤네스트 개발자 아저씨가 새로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연결고리가 보입니다 ㅎ

PC로 드래곤네스트를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 연관된 내용을 보니 반갑습니다 ㅎㅎ

부관 소환. 전투력을 올려서 부관을 쓰러트리면 동료가 되는 형식입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부관 획득이 필수여서 전투력 올린다고 뺑뺑이를 좀 돌았었는데, 추천 전투력보다 낮아도 컨트롤만 잘해주시면 클리어가 가능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단 화면(길드) 별도 길드만의 컨텐츠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임무보상 화면 (feat. 귀여운 안경아가씨.)

초반이라 이것저것 임무보상으로 많이 퍼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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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요약]

게임명 : 헌드레드소울

게임장르 : 액션RPG

개발사 : 하운드13 (아이덴티티 게임즈에서 드래곤네스트 개발했던 박정식 대표가 설립함.)

좋아요 : 멋진 캐릭터, 액션 타격감과 보스공략의 재미, 마음에 드는 무기와 부관의 육성(스테이지별 제약은 있지만...), 재미있는 PVP 컨트롤, 액션 플레이의 즐거움

아쉬워요 : 단순한 외형 커스터마이징, 자동사냥 제한 지원(스킬미사용), 토벌권 미적용의 제한으로 손이 많이감에 따라 아빠들이 즐기기에 어려움이 있음.

이상으로 신규 모바일 게임 헌드레드소울에 대한 주관적인 플레이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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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by 달콤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