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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일상

2019년 상반기 코레일 NCS 필기 시험 후기

by 달콤아빠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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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아빠 입니다.

2월16일 토요일 코레일의 2019년 상반기 NCS 필기 시험이 있었습니다.

코레일의 필기시험은 NCS 끝판왕 급의 포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시험응시를 위한 서류통과가 어렵지 않아서 신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공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들 응시하고 있습니다. 서류통과 허들을 빡빡하게 잡지않은것이 기회를 평등하게 주기 위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영남권 차량을 지원했고 부산 기계고등학교에 배정이 되서 회사 동기랑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김해공항과도 연결된 경전철을 타고 지하철2호선으로 환승해서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사상으로 향하면서 바다 위를 지나는데 절경이 펼져집니다.

해운대 4번출구로 나와서 찾아가는 길입니다.


산에 있는 고등학교라 그런지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힘들었네요.

코레일에서 알려준 고사장 위치 약도를 따라갔는데 결론적으로 산을 타고 넘어가 더 멀고 힘들더라구요. 혹시 기계고등학교 배치되시면 4번 출구로 나와서 그냥 쭉 직선으로 내려가셔서 올라가는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코레일 NCS필기 시험 후기 및 팁

교실 입실시간으로부터 약 30분간 본인 확인과 문제지 및 답안지 배포를 합니다. 신분증과 함께 수험표를 프린트해서 오셔야합니다.

서류합격하시면 수험번호와 함께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게 됩니다. 수험표와 신분증 2개중 하나만 없어도 시험응시가 불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 사항을 놓쳐서 프린트하러 달려나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잘챙겨 오셔서 중요한 시험 탈 없이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용 테이프는 감독관님께서 일부 준비해 놓으셔서 지원해 줍니다. 수정용 테이프를 깜박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시간 관리를 위해서 시계를 챙겨 오실텐데 전자시계는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만에 하나 시계에서 알람음이 울리면 퇴실 조치 됩니다. 

저는 전자시계 챙겨갔다가 쫄려서 그냥 가방에 넣었어요 ㅎㅎ


문제는 기대했던거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문제풀이는 1시간 동안 총50문제 중 35문제 정도 푼것 같습니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구나 하는 다짐을 해보면서 온 김에 오랜만에 해운대 해변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학창시절 자주 놀러왔던 해운대인데,이제 지하철역부터 해변에 이르기까지 건물 하나하나 다 바뀌어서 격세지감 입니다.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공기업 시험전형을 조금이나마 체감해보았는데요.

시험 응시하신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향후 일정 참고
▶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 '19년 2월 26일(화) 14시 이후 / 코레일 홈페이지

▶ 면접시험 일정 : 

수도권_운전_전동차 분야 : '19년 2월 28일 한국철도공사 본사(대전)

그 외 분야 : '19년 3월 18일 ~ 3월 22일(개인별 기간 중 1일) / 코레일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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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달콤아빠의 Real Sweet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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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19.02.18 18:19 신고

    시험에 대해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아직 결과는 안나온건가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Jenna 에서 제나로 닉네임 바꾸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realsweetmoment.tistory.com BlogIcon 달콤아빠 2019.02.18 18:46 신고

      네, 발표는 아직이에요. 닉네임 한글로 바꾸셨네요. 더 한눈에 잘들어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나님~^^